뒷산에 나무하러 다녀왔다.
남아있던 콩대와 콩깍지 등을 양파 두둑과 고랑에 깔았다.
수확 후 밭 구석에 방치했던 들깻대가 바람에 날리면서 어지럽게 널려 있다.
전부 가져다가 밭 고랑을 덮었다.
수확 후 계속 말리고 있던 해바라기와 조선아욱 씨앗을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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