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5 농사일지

11/25 예초기

by 음악감독 2025. 11. 25.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잠시 해가 나온다. 차가운 공기에 부슬부슬 비까지 내리니 날이 더 춥게 느껴진다. 

 

비닐 터널 안에서 담배상추가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다. 비를 좀 맞으라고 비닐을 걷었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 자라는 속도가 더 느려지겠지만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쑥갓과 적겨자도 무척 많이 자랐다. 

 

같이 파종했지만 적겨자 자라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날씨가 엉망이다. 

 

해가 잠시 나오길래 예초기를 메고 풀을 깎았지만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일을 멈춰야 했다. 몸이 흠뻑 젖었다. 

 

바람이 미친듯이 분다. 

오후 늦게까지 변덕 심한 날씨가 계속된다.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서 마을 아래쪽에 내려갔다가 왔다. 

 

전에 남겼던 표고목 몇 개를 실어왔다. 

 

땔감으로 쓰려고 일부는 자르고 일부는 밭 입구에 쌓아뒀다. 

 

저녁까지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아궁이에 불을 지폈다. 

'2025 농사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28 밭 정리, 가지 씨 받기  (1) 2025.11.28
11/24 예초기  (0) 2025.11.24
11/23 풀매기, 시금치 솎기  (0) 2025.11.23
11/22 씨앗 정리  (0) 2025.11.22
11/21 씨앗 정리  (0)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