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종구 수확1 05/24 두둑 만들기, 쪽파 종구 수확 파종 81일차 잠두콩. 잠두콩 꼬투리는 하늘을 바라본다. 꼬투리가 많이 길어졌다. 파종 38일차, 정식 12일차 조선아욱. 처음 나온 본잎 모습 그대로, 조금씩 자라는 중이다. 칠성초 한 포기가 말라죽었다. 뿌리를 뽑아 보니 물이 하나도 없이 바짝 말라 있다. 심고 나서 물을 안줬었나?물을 안줬는데 어제까지 어떻게 살아남았지? 잘 모르겠다. 일단 남은 모종을 가져가다 옮겨 심었다. 파종 23일차 참깨. 모종판 끝 부분의 참깨가 말라서 죽어간다. 물을 안준것도 아니고 이유가 궁금하다. 매일 한두번씩 퉁퉁이가 밟고 다니던 곳이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바짝 말라있을 낮 시간대에 오줌이라도 뿌렸으면 살아남기 힘들거다. 오전 시간에는 두둑 만드는 작업을 했다. 낮 기온이 31.. 2024.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