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아주까리밤콩을 옮겨심었다.
총 4판.
한아가리콩은 3년째 심는다.
매년 실패한다.
추운 지역의 토종콩이라서 그런 것 같다.
올해까지 심어보고 안되면 그만 심어야 될 것 같다.
콩 종류가 많아지면서 일일이 기억하기가 어려워졌다.
대나무를 잘라다가 이름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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