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하러 산에 다녀왔다.
1번밭 끝에 옮겨두고 톱으로 적당히 잘랐다.
장독에 있던 간장을 면보에 걸렀다.
집 안에서 콩을 골랐다.
밖에서 하려고 했는데 구름이 많고 오락가락 하는 날이라서 그냥 집 안에서 하기로 했다.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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