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조금 주워왔다.
바람이 없으면 따뜻한 날인데,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세다.
타작 후 아직 정리를 못한 콩을 오늘도 널어 말렸다.
오늘도 밭에서 콩을 두드렸다.
선풍기로 찌꺼기를 날리고 무게를 쟀다.
18kg 정도 나왔다.
저녁에는 집 안에서 콩을 골랐다.
'2024 농사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8 콩 타작 (0) | 2024.12.08 |
---|---|
12/07 콩 타작 (0) | 2024.12.07 |
12/05 콩 고르기 (1) | 2024.12.05 |
12/04 콩 타작 (0) | 2024.12.04 |
12/03 콩 고르기 (0) | 2024.12.03 |